세계 최고령자 116세 영국 할머니…장수 비결은 바로 '마음가짐'

2025. 8. 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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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자 영국 역사상 최고령자가 11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영국 국적 여성 에셀 케터햄이 영국 서리주 라이트워터 요양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116번째 생일을 보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케터햄은 이전 최고 기록 보유자였던 샬럿 휴스(1877~1993)의 나이를 넘어서면서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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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번째 생일을 맞은 에셀 케터햄 [출처=기네스월드레코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자 영국 역사상 최고령자가 11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영국 국적 여성 에셀 케터햄이 영국 서리주 라이트워터 요양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116번째 생일을 보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케터햄은 이전 최고 기록 보유자였던 샬럿 휴스(1877~1993)의 나이를 넘어서면서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이 됐습니다.

케터햄은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약 5년 전인 1909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주 시프턴 벨링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0대 시절 모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홀로 인도로 떠나 영국 가정의 보모로 일했고, 이곳에서 당시 군 복무 중이던 남편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서리주에 정착해 두 딸 젬와 앤을 슬하에 뒀습니다.

그녀는 110세였던 2020년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끝내 이겨냈습니다

케터햄은 장수 비결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꼽았습니다.

그녀는 "모든 기회에 '예스'라고 말하라. 어떤 기회로 이어질 지 모른다"며 "긍정적인 태도와 모든 것을 적당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장수 #건강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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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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