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전유성, 부코페 불참…"기흉 후유증, 건강 회복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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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대부' 전유성(76)이 건강상의 이유로 다음 주 개막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에 불참한다.
22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측에 따르면 전유성은 다음 달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불참한다.
전유성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명예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페스티벌 관련 행사로 코미디 영화제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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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계 대부' 전유성(76)이 건강상의 이유로 다음 주 개막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에 불참한다.
22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측에 따르면 전유성은 다음 달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불참한다.
당초 전유성과 이홍렬, 정선희가 무대에 올라 작가로 변신한 개그맨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지만, 출연진이 이홍렬·정선희로 변경됐다.
전유성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지난번 기흉으로 입원한 이후에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며 "후유증으로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컨디션을 감안해 일정을 미리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급성 폐렴을 겪었던 전유성은 지난 6월 기흉으로 시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흉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 질환이다.
전유성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명예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페스티벌 관련 행사로 코미디 영화제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전유성은 1969년 TBC '쑈쑈쑈'의 방송 작가로 데뷔했으며, 희극인이나 코미디언이라고 불리던 시대에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2019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히 활동했지만, 최근 개그우먼 조혜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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