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극장서 ‘귀멸의 칼날’ 몰래 촬영한 유학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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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영화관에서 20대 한국인 유학생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달 18일 신주쿠의 한 영화관에서 스마트폰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을 몰래 찍어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자세한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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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영화관에서 20대 한국인 유학생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경시청 오쓰카경찰서는 도쿄에 사는 한국 국적의 A(24)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18일 신주쿠의 한 영화관에서 스마트폰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을 몰래 찍어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영화 한국 개봉일을 나흘 앞둔 시점이었다.
앞서 A씨는 다른 사람 명의의 신용카드로 애니메이션을 담은 블루레이 디스크 약 200장을 구입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이미 구속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A씨의 스마트폰에서 약 2시간 35분 분량의 ‘귀멸의 칼날’ 동영상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자세한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22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82.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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