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오스, 부상으로 US오픈 복귀 무산…최근 12개 메이저 중 11개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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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키리오스(호주)가 부상으로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키리오스는 최근 개최한 12개의 메이저 대회 중 올해 호주오픈을 제외하고 11개 대회에서 결장했다.
키리오스는 올해 초 브리즈번 인터내셔널(ATP250)을 시작으로 호주오픈 등 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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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키리오스(호주)가 부상으로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US오픈 주최측은 21일(현지시간) 키리오스의 대회 불참을 알렸으며 키리오스의 자리는 럭키 루저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키리오스는 지난 3월 마이애미오픈 이후로 7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막한 시티오픈(ATP500)에서 투어 단식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고 가엘 몽피스(프랑스)와 복식에 출전해 1회전에서 패배했다.
지난 복식 경기에서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키리오스는 아직 단식에서 복귀할 몸 상태를 갖추지 못하며 3년 연속으로 US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키리오스는 최근 개최한 12개의 메이저 대회 중 올해 호주오픈을 제외하고 11개 대회에서 결장했다.
키리오스는 10대 시절 두 번의 그랜드슬램 8강, 21세에 세계 13위까지 오르며 주목 받았고 2022년 윔블던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맞대결을 펼쳐 준우승한 바 있다.
2022년 커리어 절정기에 있던 키리오스는 발, 무릎, 손목 등 다수의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2023년에는 슈튜트가르트오픈(ATP250)에서 단 한 경기를 치렀고 24년에는 시즌 전체를 건너뛰었다.
키리오스는 올해 초 브리즈번 인터내셔널(ATP250)을 시작으로 호주오픈 등 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키리오스는 부상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화려한 입담을 무기로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2023년 ATP 파이널스 대회에서 미국의 테니스 전문 방송사 '테니스채널'을 통해 해설가로 데뷔하였고 2024년 윔블던(BBC), US오픈(ESPN)에서도 해설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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