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내달 3일 中 '전승절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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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장실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 의장을 80주년 전승절 행사에 공식 초청한 데 대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지난 20일 국회를 찾아 우 의장을 전승절 행사에 초청하고 싶다는 중국 정부의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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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면담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2025.8.20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inews24/20250822173438007nnyu.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장실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 의장을 80주년 전승절 행사에 공식 초청한 데 대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의 방중에는 국회 한중의원연맹 소속 의원 등이 동행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지원·김태년·홍기원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김성원 의원,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준형 의원 등이 방중 길에 오른다.
앞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지난 20일 국회를 찾아 우 의장을 전승절 행사에 초청하고 싶다는 중국 정부의 의사를 전했다.
다이 대사는 이날 우 의장의 방중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해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이자 한국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라며 "열렬히 환영한다"고 적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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