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 “‘학폭’ 폭로자 입국 경비 전액 지원…신속 조사 위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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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이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한 제보자 A씨의 입국 예고에 입장을 밝혔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A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송하윤 측이 자신을 '수배자' 및 '피의자'로 규정하며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입국할 예정임을 시사했다.
A씨에 따르면 송하윤 측은 자신에게 허위 자백 공개 사과문을 요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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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측은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A씨가 신속히 귀국해 조사를 받게 하기 위해 항공료, 호텔비, 교통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A씨의 한국 입국 이후 각종 주장들에 대해 사실 관계를 하나씩 검증해 대응할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A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송하윤 측이 자신을 ‘수배자’ 및 ‘피의자’로 규정하며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입국할 예정임을 시사했다.

특히 A씨는 무고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형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죄 등을 추가로 고소하고 그의 로펌에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변호사윤리 위반 등을 문제 삼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본 사건은 외국 국적자를 상대로 한 전 세계적 명예훼손 및 무고 사건으로서 일반적 사안과 차별화되며, 공익제보자 보호와 언론을 통한 개인 공격의 한계에 대한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하윤의 학폭 논란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 반장’을 통해 불거졌다. 당시 A씨는 고교 재학 시절 송하윤을 포함한 동급생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으며 이 일로 이들이 강제전학 조치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송하윤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학교폭력 의혹을 일체 부인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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