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축 공사액 25년 만에 최대 하락‥건설 불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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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작년 건축 부문 공사액이 25년 만에 최대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4년 건설업 조사 결과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공사액은 316조 원으로 전년보다 0.8% 줄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이어졌던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건축 부문 공사액은 3.2% 감소해 외환위기 충격이 여전했던 1999년의 -7.8% 이후 25년 만에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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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작년 건축 부문 공사액이 25년 만에 최대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4년 건설업 조사 결과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공사액은 316조 원으로 전년보다 0.8% 줄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이어졌던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건축 부문 공사액은 3.2% 감소해 외환위기 충격이 여전했던 1999년의 -7.8% 이후 25년 만에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공사액이 90조 원으로 7.2% 증가했고, 민간 부문은 226조 원으로 3.6% 줄었습니다.
해외 공사액은 48조 원으로 18.3% 늘었는데, 아메리카와 중동에서 각각 40.3%, 31.9% 증가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 부진에도 전체 건설 공사액은 364조 원으로 전년보다 1.4% 늘었습니다.
지난해 건설 계약액은 307조 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8346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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