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아직 신혼인데…"에일리? 부담스러울 때 많고 상상초월" ('가보자고')

노은하 2025. 8.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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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의 흥에 남편 최시훈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을 향해 "평상시에는 되게 오빠 같다. 제가 또 항상 하이텐션이다 보니까 텐션이 막 왔다 갔다 해도 항상 가운데서 절 잘 잡아준다. 그 부분에서 오빠 같은 매력이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최시훈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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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에일리의 흥에 남편 최시훈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MBN은 23일 방송되는 예능 '가보자GO' 시즌5 8회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을 향해 "평상시에는 되게 오빠 같다. 제가 또 항상 하이텐션이다 보니까 텐션이 막 왔다 갔다 해도 항상 가운데서 절 잘 잡아준다. 그 부분에서 오빠 같은 매력이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안정환은 "같이 하이텐션이면 진짜 피곤하다"라고 거들었고 홍현희가 "가끔 부담스러울 때 있었냐?"라고 묻자 최시훈은 망설임 없이 "많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최시훈은 "진짜 많다. 이게 생각해 놓은 게 아닌데 상상 초월 하이텐션이다. 예를 들어 산책로만 가도 저는 혹시라도 와이프가 유명하니까 누가 알아볼까 봐 조심스러운데 아내는 음악 나오면 춤추면서 돌아다닌다. 마치 '내가 에일리다'라인 듯하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에일리는 "그게 아니라 음악을 들으면 신나서 그렇다. 그냥 프리스타일로 춤추며 산책하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브라이언 역시 "외국 친구들은 음악 나오면 자연스럽게 춤추는 게 있다. 나도 음악 나오면 바로 댄스 바이브가 나온다"라며 에일리를 두둔했다.

그러자 최시훈은 "엄마(시어머니)가 계실 때도 춤을 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가 "어머니는 뭐라고 하시냐?"라고 묻자 그는 "못 본 척하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에일리는 "어머니 앞에서 엉덩이를 흔든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고 브라이언은 "시어머니 앞에서 트월킹을 했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에일리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최시훈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신혼생활을 담은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를 운영하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MBN '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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