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 나선 세종시, 국정운영계획 신속 대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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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새 정부 국정 계획·방향과 관련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시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대응 실국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최 시장과 실국본부장 등은 국정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합성을 검토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부문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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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양영석 기자]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551721-ibwJGih/20250822171348291bqqb.jpg)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새 정부 국정 계획·방향과 관련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시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대응 실국보고회'를 열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최근 제안한 5대 국정목표, 23개 추진 전략, 123개 국정과제에 발맞춰 도시·산업·교통·문화·환경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시 핵심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최 시장과 실국본부장 등은 국정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합성을 검토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부문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국정과제 1번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과 관련해 정부 의제로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된 만큼 향후 국회 개헌안 마련 시 정부에 의견을 적극 개진하기로 했다.
또 국정과제 50번에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등을 골자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새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대응하기로 했다.
최 시장은 "국정과제가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는 과정에서 세종시의 정책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앞으로도 정부와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첨단혁신 산업 인공지능(AI) 분야, 복지분야 내용 전반, 문화·관광 등 주요 국정과제 계획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구상했다.
123대 국정과제(안)는 정부의 최종 검토와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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