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 2분기 깜짝 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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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16.05% 오른 4만4100원에 마감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9.5% 증가한 80억원이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씽크 서비스 매출이 2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하며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중 가장 빠른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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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16.05% 오른 4만4100원에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한때 4만4400원까지 올랐다. 매출 급증과 흑자 전환에 이어 하반기 해외 진출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렸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9.5% 증가한 80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씽크’가 예상보다 빠르게 병원 내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며 “씽크 도입 병동이 지난해 3개에서 올해 26개, 내년에는 100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외형 성장이 이어지면서 매출원가율도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씽크 서비스 매출이 2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하며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중 가장 빠른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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