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세곡동서 큰불…비닐하우스 11동·차량 4대 전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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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13분쯤 강남구 세곡동의 화훼농원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과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차량 4대가 전소하고, 한 대는 일부 소실 됐으며 비닐하우스 10개 동이 불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훼농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인력 85명과 차량 23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강남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원인 및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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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신고 후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진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22일 오후 2시 13분쯤 강남구 세곡동의 화훼농원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과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차량 4대가 전소하고, 한 대는 일부 소실 됐으며 비닐하우스 10개 동이 불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인근을 찍은 사진에는 검은 연기 기둥이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훼농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인력 85명과 차량 23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당국은 오후 2시 2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오후 2시 51분쯤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4시 43분쯤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강남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원인 및 경위를 파악 중이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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