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페’ 상암서 못 본다 “일정+장소 변경”…H.O.T. ‘뉴스룸’ 출연 연기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5. 8. 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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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그룹 H.O.T.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이 공연을 2주 앞두고 일정을 연기했다.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은 22알 "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 사전에 공연의 특성에 걸맞은 컨디션인지를 꼼꼼하게 검토하지 못하여, 기다려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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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음페’ 상암서 못 본다 “일정+장소 변경”…H.O.T. ‘뉴스룸’ 출연 연기

레전드 그룹 H.O.T.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이 공연을 2주 앞두고 일정을 연기했다.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은 22알 “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 사전에 공연의 특성에 걸맞은 컨디션인지를 꼼꼼하게 검토하지 못하여, 기다려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페스티벌이라는 특성에 걸맞은 장소에서 관객 여러분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변경된 공연 일정과 장소는 빠른 시일 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며, 일정 변경에 따른 환불 및 예매 변경 절차 역시 별도로 상세히 공지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정 변경에 따라 일부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으나, 헤드라이너인 H.O.T.는 변함없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터 음악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예정되었던 H.O.T.의 JTBC ‘뉴스룸’ 출연 역시 연기됐다. 당초 H.O.T.는 23일 ‘뉴스룸’에 완전체로 출연할 계획이었다.

‘한터 음악 페스티벌’ 공연 일정 및 장소 변경에 대한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입니다.

먼저 공연 일정 변경으로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사전에 공연의 특성에 걸맞은 컨디션인지를 꼼꼼하게 검토하지 못하여, 기다려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

이에 페스티벌이라는 특성에 걸맞은 장소에서 관객 여러분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변경된 공연 일정과 장소는 빠른 시일 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며, 일정 변경에 따른 환불 및 예매 변경 절차 역시 별도로 상세히 공지드리겠습니다.

일정 변경에 따라 일부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으나, 헤드라이너인 H.O.T.는 변함없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팬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기다려주신 마음 잊지 않고, 모두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여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와 더불어 ‘한터 음악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예정되었던 H.O.T.의 JTBC ‘뉴스룸’ 출연 역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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