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와 130억 손배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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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전 멤버이자 현재 어블룸으로 활동 중인 새나, 아란, 시오와 소속사 어트랙트간 법적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22일 어트랙트가 새나, 시오, 아란과 이들의 부모,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 모 이사 등 총 12명을 상대로 제기한 13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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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전 멤버이자 현재 어블룸으로 활동 중인 새나, 아란, 시오와 소속사 어트랙트간 법적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22일 어트랙트가 새나, 시오, 아란과 이들의 부모,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 모 이사 등 총 12명을 상대로 제기한 13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전 멤버 3인의 부모와 변호인단이 참석했다.
어트랙트와 현 어블룸 멤버 3인의 갈등이 시작된 건 2년 전. 당시 피프티피프티로 '큐피드(Cupid)'를 대성공시켰던 멤버들은 빌보드 장악 직후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어트랙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접근해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위반하도록 유인하는 외부 세력이 확인됐다"라고 반박 입장을 내놨고, 곧 멤버 강탈의 배후로 외주 업체 더기버스의 대표이자 '큐피드'를 프로듀싱했던 안성일 대표 등 3인을 지목, 그가 자신 몰래 피프티피프티를 집어삼키려 했다 주장했다.
그리고 얼마 뒤 멤버들이 낸 가처분 신청은 기각됐고, 멤버 4인 중 키나만 홀로 어트랙트로 복귀해 안 대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걸도록 제안한 것도, 몰래 숙소에서 빠져나오도록 지시한 것도 안 대표였다고 밝힌 것. 이에 어트랙트는 오랫동안 확보한 핵심 증거들과 키나의 증언 등을 토대로 같은 해 12월 18일 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이 소송의 첫 변론기일은 지난해 8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 멤버 3인의 반소 제기로 연기됐고, 1년이 지나 어트랙트 측이 요청한 기일지정신청서가 받아들여지면서 재판이 재개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메시브이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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