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복귀+가용 인원 10명’ KCC, 공수 조직력 시험 … 허훈은 9월 중순에 재검
손동환 2025. 8. 22. 16:54

부산 KCC는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다.
KCC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KCC 연습체육관에서 중앙대와 연습 경기를 했다. 83-72로 끝을 맺었다.
허훈(180cm, G)이 종아리를 다쳤다. 허훈은 9월 중순에 재검을 받아야 한다. 이로 인해, 허훈은 일본 전지훈련 때도 참석하지 못한다. KCC의 전력도 100%가 아니다.
하지만 외국 선수 2명(숀 롱, 드완 에르난데스)이 모두 합류했다. 허웅(185cm, G)과 송교창(199cm, F), 장재석(202cm, C)이 부상 없이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쿼터인 윌리엄 나바로(195cm, F)도 실전 감각을 쌓고 있고, 최준용(200cm, F)도 부상을 털어냈다.
이호현(182cm, G)과 허웅, 송교창과 최준용, 숀 롱(206cm, F)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KCC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이었다. KCC가 맞춰봐야 할 라인업이기도 했다.
숀 롱부터 수비를 적극적으로 했다. 2대2 수비와 몸싸움, 블록슛 등 자신의 높이를 잘 활용했다. 그리고 최준용과 송교창이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었다. 3명 자체가 중앙대 선수들에게 위압감을 줬다.
최준용이나 이호현이 볼을 운반하되, 허웅이 2대2와 슈팅 등으로 수비를 흔들었다. 숀 롱은 허웅에게 스크린을 건 후 골밑으로 침투. 허웅의 패스를 잘 받아먹었다. 송교창도 공격 공간을 잘 창출했다. 5명이 조화를 이뤘다.
KCC는 1쿼터 종료 4분 56초 전부터 드완 에르난데스(208cm, F)와 나바로, 최진광(175cm, G)과 장재석(202cm, C)을 순서대로 투입했다. 주전과 백업의 조화를 확인하려고 했다. 또, 연습 경기였기에,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
하지만 KCC는 18-19로 1쿼터를 마쳤다. 3점을 많이 허용한 반면, 3점을 거의 놓쳐서였다. 그리고 최진광과 김훈, 나바로와 최준용, 숀 롱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나바로와 최준용, 숀 롱이 수비 로테이션을 많이 했다. 그리고 KCC 선수들은 숀 롱을 활용했다. 일부러 숀 롱을 찾았다. 숀 롱의 공격력과 파생 옵션을 확인하려고 했다.
숀 롱은 공격 위치를 바꿨다. 탑에서 국내 선수들과 2대2를 하려고 했다. 공격 공간을 넓히려고 했다. 하지만 3점이 들어가지 않았고, 2대2에 의한 골밑 공격도 나오지 않았다.
포워드진 간의 수비 호흡은 썩 좋지 않았다. 특히, 숀 롱이 외곽 수비를 해야 할 때, KCC의 도움수비가 잘 되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이 합을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에르난데스가 2쿼터 종료 5분 2초 전 교체 투입됐다. 최준용이 백 다운을 많이 했다. 에르난데스는 3점 라인 밖에서 골밑으로 침투. 최준용의 바운스 패스를 투 핸드 덩크로 화답했다. KCC도 32-31로 역전했다.
KCC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KCC 연습체육관에서 중앙대와 연습 경기를 했다. 83-72로 끝을 맺었다.
허훈(180cm, G)이 종아리를 다쳤다. 허훈은 9월 중순에 재검을 받아야 한다. 이로 인해, 허훈은 일본 전지훈련 때도 참석하지 못한다. KCC의 전력도 100%가 아니다.
하지만 외국 선수 2명(숀 롱, 드완 에르난데스)이 모두 합류했다. 허웅(185cm, G)과 송교창(199cm, F), 장재석(202cm, C)이 부상 없이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쿼터인 윌리엄 나바로(195cm, F)도 실전 감각을 쌓고 있고, 최준용(200cm, F)도 부상을 털어냈다.
이호현(182cm, G)과 허웅, 송교창과 최준용, 숀 롱(206cm, F)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KCC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이었다. KCC가 맞춰봐야 할 라인업이기도 했다.
숀 롱부터 수비를 적극적으로 했다. 2대2 수비와 몸싸움, 블록슛 등 자신의 높이를 잘 활용했다. 그리고 최준용과 송교창이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었다. 3명 자체가 중앙대 선수들에게 위압감을 줬다.
최준용이나 이호현이 볼을 운반하되, 허웅이 2대2와 슈팅 등으로 수비를 흔들었다. 숀 롱은 허웅에게 스크린을 건 후 골밑으로 침투. 허웅의 패스를 잘 받아먹었다. 송교창도 공격 공간을 잘 창출했다. 5명이 조화를 이뤘다.
KCC는 1쿼터 종료 4분 56초 전부터 드완 에르난데스(208cm, F)와 나바로, 최진광(175cm, G)과 장재석(202cm, C)을 순서대로 투입했다. 주전과 백업의 조화를 확인하려고 했다. 또, 연습 경기였기에,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
하지만 KCC는 18-19로 1쿼터를 마쳤다. 3점을 많이 허용한 반면, 3점을 거의 놓쳐서였다. 그리고 최진광과 김훈, 나바로와 최준용, 숀 롱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나바로와 최준용, 숀 롱이 수비 로테이션을 많이 했다. 그리고 KCC 선수들은 숀 롱을 활용했다. 일부러 숀 롱을 찾았다. 숀 롱의 공격력과 파생 옵션을 확인하려고 했다.
숀 롱은 공격 위치를 바꿨다. 탑에서 국내 선수들과 2대2를 하려고 했다. 공격 공간을 넓히려고 했다. 하지만 3점이 들어가지 않았고, 2대2에 의한 골밑 공격도 나오지 않았다.
포워드진 간의 수비 호흡은 썩 좋지 않았다. 특히, 숀 롱이 외곽 수비를 해야 할 때, KCC의 도움수비가 잘 되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이 합을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에르난데스가 2쿼터 종료 5분 2초 전 교체 투입됐다. 최준용이 백 다운을 많이 했다. 에르난데스는 3점 라인 밖에서 골밑으로 침투. 최준용의 바운스 패스를 투 핸드 덩크로 화답했다. KCC도 32-31로 역전했다.

하지만 KCC는 공격 리바운드를 연달아 내줬다. 세컨드 찬스를 계속 허용했다. KCC의 공격 기회도 자연스럽게 줄었다. KCC의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다.
그렇지만 허웅이 3점슛으로 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에르난데스에게 앨리웁 패스. 에르난데스의 투 핸드 덩크를 도왔다. 허웅이 ‘게임 체인저’로 나서면서, KCC는 37-31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호현과 허웅, 송교창과 장재석, 숀 롱이 3쿼터를 시작했다. 그리고 KCC는 3쿼터 시작하자마자 중앙대의 지역방어와 마주했다. 그러나 이호현과 허웅이 코너로 영리하게 패스. KCC는 순식간에 3점을 완성했다.
숀 롱과 장재석이 하이 앤드 로우 게임으로 덩크를 합작했다. 장재석은 속공에도 가담. 점수를 손쉽게 기록했다. KCC는 두 자리 점수 차(45-33)로 달아났다.
그러나 KCC가 팀 파울을 많이 범했다. 볼 핸들러 수비수가 중앙대 스크린을 잘 대처하지 못해서였다. 그러다 보니, KCC는 확 달아나지 못했다. 45-42로 쫓겼다.
KCC는 라인업을 확 바꿨다. 최진광과 이주영(181cm, G), 김동현(190cm, G)과 나바로, 에르난데스가 코트에 섰다. 이들의 수비 에너지 레벨은 높았으나, 공수 효율은 썩 좋지 않았다. 분위기를 바꾸지 못한 KCC는 53-54로 역전 당했다.
이호현과 허웅, 김훈과 장재석, 숀 롱이 4쿼터 시작하자마자 나섰다. 허웅과 장재석, 숀 롱이 점수를 따냈으나, KCC는 림 근처에서 계속 실점했다. 4쿼터 시작 3분 동안 ‘동점’ 혹은 ‘2점 차 우위’를 반복했다.
KCC는 경기 종료 5분 7초 전 에르난데스와 송교창, 나바로를 투입했다. 높이와 스피드를 강화했다. 에르난데스가 그 중심에 섰다. 2대2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공격 활로를 텄다.
에르난데스가 수비를 끌어모았다. 그러자 허웅이 비었다. 에르난데스가 허웅에게 볼을 줬고, 허웅이 3점으로 화답했다. KCC는 경기 종료 3분 25초 전 76-68로 달아났다.
달아난 KCC는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주축 자원들이 100%로 임할 때, KCC의 폭발력은 돋보였다. ‘높이’와 ‘스피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이상민 KCC 감독이 여러 조합을 점검했고,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가 짧은 시간을 합을 맞췄다. 그래서 KCC의 공수 조직력은 완벽해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시간 문제다.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들이 모였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허웅이 3점슛으로 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에르난데스에게 앨리웁 패스. 에르난데스의 투 핸드 덩크를 도왔다. 허웅이 ‘게임 체인저’로 나서면서, KCC는 37-31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호현과 허웅, 송교창과 장재석, 숀 롱이 3쿼터를 시작했다. 그리고 KCC는 3쿼터 시작하자마자 중앙대의 지역방어와 마주했다. 그러나 이호현과 허웅이 코너로 영리하게 패스. KCC는 순식간에 3점을 완성했다.
숀 롱과 장재석이 하이 앤드 로우 게임으로 덩크를 합작했다. 장재석은 속공에도 가담. 점수를 손쉽게 기록했다. KCC는 두 자리 점수 차(45-33)로 달아났다.
그러나 KCC가 팀 파울을 많이 범했다. 볼 핸들러 수비수가 중앙대 스크린을 잘 대처하지 못해서였다. 그러다 보니, KCC는 확 달아나지 못했다. 45-42로 쫓겼다.
KCC는 라인업을 확 바꿨다. 최진광과 이주영(181cm, G), 김동현(190cm, G)과 나바로, 에르난데스가 코트에 섰다. 이들의 수비 에너지 레벨은 높았으나, 공수 효율은 썩 좋지 않았다. 분위기를 바꾸지 못한 KCC는 53-54로 역전 당했다.
이호현과 허웅, 김훈과 장재석, 숀 롱이 4쿼터 시작하자마자 나섰다. 허웅과 장재석, 숀 롱이 점수를 따냈으나, KCC는 림 근처에서 계속 실점했다. 4쿼터 시작 3분 동안 ‘동점’ 혹은 ‘2점 차 우위’를 반복했다.
KCC는 경기 종료 5분 7초 전 에르난데스와 송교창, 나바로를 투입했다. 높이와 스피드를 강화했다. 에르난데스가 그 중심에 섰다. 2대2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공격 활로를 텄다.
에르난데스가 수비를 끌어모았다. 그러자 허웅이 비었다. 에르난데스가 허웅에게 볼을 줬고, 허웅이 3점으로 화답했다. KCC는 경기 종료 3분 25초 전 76-68로 달아났다.
달아난 KCC는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주축 자원들이 100%로 임할 때, KCC의 폭발력은 돋보였다. ‘높이’와 ‘스피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이상민 KCC 감독이 여러 조합을 점검했고,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가 짧은 시간을 합을 맞췄다. 그래서 KCC의 공수 조직력은 완벽해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시간 문제다.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들이 모였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될 수도 있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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