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10월 아세안 정상회의 불참할 듯…리창 총리 대신 참석"
장선이 기자 2025. 8. 22.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아세안 정상회의에 불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10월 26∼2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주최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시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아세안 정상회의에 불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10월 26∼2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시 주석 대신 공식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가 중국을 대표해 대신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주최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시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중 정상은 도널드 트럼프 2기 미 정부 출범 이후 아직 대면한 적이 없는 데다 양국이 최근 무역 협상을 거치며 '관세 휴전'에 나선 상태여서 이번 회의에 더욱 관심이 쏠린 상태였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 참석 관련 질의에 "중국은 항상 아세안 관계와 동아시아 협력을 중시해 왔다"면서도 "(질의에)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즉답을 피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외무부 역시 관련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말 안와르 총리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시 주석이 아세안 정상회의에 불참할 경우 미중 정상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에서 첫 대면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관 쓴 정청래?…"왕 노릇하고 싶냐" 논란 일자 삭제 [자막뉴스]
- 처자식 수면제 먹여 죽음 내몰고는…탄원서 제출에 판사도 '버럭'
- [꼬꼬무 찐리뷰] 100억대 자산가 부모 죽인 패륜아 박한상…범행 직전 성매매 업소까지 방문 '경
- 부부가 같이 마신 농약, 홀로 산 아내…'그알', 영덕 농약 음독 사건 추적
- 머리채 잡고 "내 가방 내놔"…관광객의 기막힌 추적
- 집 에어컨 리모콘 들고오더니 '삑'…'민폐 카공족' 만행
- 1000통 시달리게 한 얌체…면허 없는 초등생에 "차 빼"
- [단독] "근무복 숨기더니"…흠뻑쇼 지원 나온 경찰 반전
- "신생아 키울 분"…글 올린 40대 남녀 정체 '분노'
- 변사사건 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경찰관 5명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