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진짜 해체해야할 곳은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

정윤아 기자 2025. 8. 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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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2일 "지금 해체해야할 곳은 국민의힘이 아닌 북한에 3조를 줘서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한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비전발표에서 "이재명 정권은 우리 500만명 당원명부를 뺏어가 국민의힘을 해체시키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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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하고 경제기적 이룩한 국민의힘이 자랑스러워"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1층 로비에서 '특검 불법부당 당원명부 탈취 저지 국민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5.08.21. kmn@newsis.com

[서울·청주=뉴시스] 정윤아 한은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2일 "지금 해체해야할 곳은 국민의힘이 아닌 북한에 3조를 줘서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한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비전발표에서 "이재명 정권은 우리 500만명 당원명부를 뺏어가 국민의힘을 해체시키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이재명 특검이 우리 당원명부를 탈취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9박10일 동안 당사에서 철야농성을 하다가 이곳 전당대회장에 왔다"며 "저와 함께 명부를 지켜주신 당원여러분 감사하다"고 했다.

김 후보는 "우리는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위대한 경제기적을 이룩했다"며 "전 국민의힘이 자랑스럽다. 우리 함께 위대한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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