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9월 日도쿄행…가상자산 사업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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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에릭 트럼프가 가상자산 사업 확장을 위해 내달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아와 에릭이 지난해 9월 설립한 가상 자산플랫폼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는 최근 토큰을 포함헤 가상자산 비축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형 투자자들로부터 15억달러(약 2조872억원) 조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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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투자사 메타플래닛 주총 참석
트럼프 일가, 투자금 조달 등 가상자산 사업 잰걸음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에릭 트럼프가 가상자산 사업 확장을 위해 내달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일가는 최근 가상자산 분야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아와 에릭이 지난해 9월 설립한 가상 자산플랫폼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는 최근 토큰을 포함헤 가상자산 비축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형 투자자들로부터 15억달러(약 2조872억원) 조달에 나섰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트럼프 미디어앤테크놀로지그룹은 올해 초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20억 달러 이상을 확보하기도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주 에릭과 트럼프 주니어가 지원하는 가상자산 채굴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을 비축하기 위해 아시아에서 인수기업을 찾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과 홍콩 기업의 상장 기업 인수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금융청은 지난18일 첫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승인했다. 이는 일본 내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한다. 이와 맞물려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을 포함한 의원들은 오는 25~26일 도쿄에서 열리는 디지털 자산 포럼 ‘웹X(WebX)2025’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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