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애스턴마틴과 달린 '글렌피딕16년 한정판'…"위스키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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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로 단일 증류소 싱글몰트를 상품화하고,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상한 싱글몰트 위스키."
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초록빛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안에는 낯익은 '애스턴 마틴 F1 팀' 선수들의 헬멧과 글렌피딕 병들이 나란히 전시돼 있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WG&S)가 애스턴 마틴 F1 팀과 손잡고 연 '글렌피딕 16년 한정판'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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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시작으로 바·백화점 프로모션 잇달아

(서울=뉴스1) 이강 기자
"최로 단일 증류소 싱글몰트를 상품화하고,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상한 싱글몰트 위스키."
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초록빛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안에는 낯익은 '애스턴 마틴 F1 팀' 선수들의 헬멧과 글렌피딕 병들이 나란히 전시돼 있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WG&S)가 애스턴 마틴 F1 팀과 손잡고 연 '글렌피딕 16년 한정판'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에서다. 현장은 팀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이싱 그린'으로 꾸며졌다.
WG&S의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은 창립자의 오대손이 이끄는 위스키 브랜드로, 최초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상품화했으며, 1887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설립된 이후 꾸준히 위상을 확립해 왔다.
이번 협업은 △브리티시 헤리티지 △혁신 △타협하지 않는 품질이라는 3가지 공통점을 핵심 축으로 진행됐다. 글렌피딕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애스턴 마틴은 영국 애스턴 힐에서 각각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브랜드다. 긴 세월만큼 깊은 장인정신을 가지고 결과물을 만들어 왔다.
두 브랜드 모두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위스키 업계는 전통과 장인정신을 강조하지만, 그 이면에는 끊임없는 기술 투자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F1 팀이 0.1초 줄이기 위해 수천억 원을 투자하는 것처럼, 위스키도 균일하고 더 깊은 맛을 위해 투자를 멈추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3가지 캐스크 숙성으로 풍미 극대화…"복합적이고 풍부한 단맛"
이번 16년 한정판은 3가지 캐스크 숙성으로 풍미를 극대화했다. 아메리칸 오크 와인 캐스크, 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세컨드 필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해 복합적이고 풍부한 단맛을 끌어올렸다.
배 앰배서더는 "글렌피딕 16년은 달콤한 디저트와 페어링이 잘 맞는다"며 "특히 최근 유행하는 말차 디저트는 차 특유의 타닌감이 위스키의 단맛과 조화를 이룬다"고 시음 팁도 전했다.
한편, WG&S는 다음 달 서울 주요 위스키 바 4곳에서 릴레이 이벤트를 열고, 같은 달 5일부터는 현대백화점 와인웍스 전 지점에서 글렌피딕 15·16년 한정판에 어울리는 전용 페어링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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