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재명 이겨본 유일한 후보…지방선거 승리 깃발 꽂을 것"

하지현 기자 2025. 8.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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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22일 "지금 누가 더불어민주당과 제대로 맞서고 있나. 저는 무도한 이재명 정권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한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비전 발표에서 "(저는) 지난 2022년 대선 때 이재명을 이겨본 유일한 후보, 이재명의 내란 선동을 박살 내고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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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당 대표,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
[청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08.22. kkssmm99@newsis.com


[서울·청주=뉴시스]하지현 한은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22일 "지금 누가 더불어민주당과 제대로 맞서고 있나. 저는 무도한 이재명 정권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한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비전 발표에서 "(저는) 지난 2022년 대선 때 이재명을 이겨본 유일한 후보, 이재명의 내란 선동을 박살 내고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위안부 할머니 등쳤던 윤미향을 광복 80주년에 사면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울화통이 터지지 않느냐"라며 "바로 저 안철수가 8·15 광복절에 이재명 대통령 면전에서 우리 국민의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 코로나 사태 때 직접 대구에 내려가서 목숨을 걸고 시민을 구한 것처럼, 말보다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라며 "보수를 다시 위대하게, 당을 다시 국민 속으로, 당원의 이름으로 승리하자"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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