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서 계약 해지된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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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로 불리는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가 새로운 클럽을 찾았다고 베트남 언론인 VN익스프레스가 2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럽 브루클린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6세의 마르코비치 영입을 발표했다.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마르코비치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 취리히로 이주해 FC 취리히에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 그라스하퍼, 브리가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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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로 불리는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가 새로운 클럽을 찾았다. [사진출처 = 마르코비치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mk/20250822171216011adyx.png)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럽 브루클린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6세의 마르코비치 영입을 발표했다.
마르코비치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시해 팬들에게 이 소식을 빠르게 알렸다. 팬들도 응원과 격려의 댓글로 화답했다.
동료들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유로 2025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잉글랜드 스타 클로이 켈리는 “행운을 빈다”고 댓글을 달았다.
스포르팅 브라가에서 뛴 마르코비치는 구단 측이 계약 해지를 발표하면서 지난 2월 팀을 떠났다. 지난 시즌 전반기 단 4경기에 출전하면서 포르트갈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이탈에 대해 일부 팬들은 포르투갈 1부 리그 파렌시에서 뛰는 토마스 리베이로와의 관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마르코비치는 빼어난 외모 덕분에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만해도 290만에 이른다.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마르코비치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 취리히로 이주해 FC 취리히에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 그라스하퍼, 브리가를 거쳤다. 크로아티아 여자 국가대표팀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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