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조방원' 줄상승…한화에어로 7%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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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명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으로 묶이는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저가 매수세에 더해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선·방산·원전 등 주도주에 재차 기대감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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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명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으로 묶이는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일 대비 5만 7000원(6.83%) 오른 89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LIG넥스원(079550)(5.75%) 현대로템(064350)(4.14%) 한국항공우주(047810)(3.82%) 등 방산주 전반이 강세였다.
이밖에 삼성중공업(010140)(3.12%) 한화오션(042660)(2.33%) HD현대중공업(329180)(2.33%) 등 조선주와 우리기술(032820)(7.20%) 현대건설(000720)(2.29%) 두산에너빌리티(034020)(1.14%) 등 원전주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간 산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원자력 발전,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등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더해 방산주는 러우 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이 후퇴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상승 폭을 더 키웠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저가 매수세에 더해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선·방산·원전 등 주도주에 재차 기대감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산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갈등도 영향을 미쳤다"면서 "정상회담 준비 상황에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서부 드론 공격 소식이 들려왔다"고 덧붙였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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