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 속 ‘실내 관광지’…부산 아쿠아리움, 인기 급상승

정예진 2025. 8. 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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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어진 폭염과 폭우에 실내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이 주목받고 있다.

SEALIFE 부산 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실내형 어트랙션으로,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바닷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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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최근 이어진 폭염과 폭우에 실내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이 주목받고 있다.

SEALIFE 부산 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실내형 어트랙션으로,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바닷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실제 7~8월 두 달 동안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여름 휴가철 부산 해운대 여행 일정에 빠질 수 없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관람객들이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바다극장에서 해양생물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은 약 250종, 1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며, 80m 길이의 해저터널을 비롯해 상어, 펭귄, 수달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상어 먹이주기 쇼는 아쿠아리스트가 상어의 입에 직접 먹이를 주는 장면으로 관람객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 인어공주 수중 공연은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무대로 매회 만석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명근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아쿠아리움은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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