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타수 1안타' 리베라토 2번 고정, '5연패' 한화 라인업 그대로... "타격은 사이클, 어느 순간 좋아질 것" [대전 현장]
!['16타수 1안타' 리베라토 2번 고정, '5연패' 한화 라인업 그대로... "타격은 사이클, 어느 순간 좋아질 것" [대전 현장]](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news/20250822162540050lmqq.jpg)
김경문 감독은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라인업 변화는 없다. 어제와 똑같이 나간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이원석(우익수)-심우준(유격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9일 휴식 후 등판하는 무패 투수 코디 폰세.
5연패 기간 문현빈과 심우준, 손아섭이 각각 4할 이상 타율을 기록하며 훨훨 날았지만 팀 타율은 8위에 그쳤다. 그동안 잘해줬던 리베라토가 0.063(16타수 1안타)에 그쳤고 최재훈과 채은성도 1할대 타율에 허덕였다.
그럼에도 김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타격 부진에 대해선 "사이클이라고 본다. 우리가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에 안 맞을 때 보면 점수를 잘 못 냈는데 어느 순간이 되면 또 타자들의 득점 지원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16타수 1안타' 리베라토 2번 고정, '5연패' 한화 라인업 그대로... "타격은 사이클, 어느 순간 좋아질 것" [대전 현장]](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starnews/20250822162541309vmrp.jpg)
김 감독은 폰세가 정상 컨디션으로 평소처럼 던질 것이라며 "열흘 만이니 알아서 잘 던질 것"이라고 믿음을 나타냈다.
불펜도 과부화 증상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9월 엔트리 확대 시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김 감독은 "새로 지원군이 올 때까지 열심히 버텨야 한다. 어제도 잘 막아줬기 때문에 오늘은 나머지 투수들로 연패를 끊어줬으면 좋겠다"며 "연패는 곧 끊을 것이다.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좋은 경기를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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