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도 열차사고 사망’ 2명 다발성 손상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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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사망자 2명은 다발성 손상에 의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경찰청 열차사고 수사전담팀은 22일 "무궁화호 사고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 1차 예비 소견은 다발성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것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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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들의 유류품 수색 작업 진행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사망자 2명은 다발성 손상에 의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경찰청 열차사고 수사전담팀은 22일 "무궁화호 사고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 1차 예비 소견은 다발성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무궁화호 열차와 충돌로 인해 신체 여러 부위가 손상돼 사망에 이른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금속탐지기 등을 투입해 사상자들의 유류품 수색 작업도 진행했다.
또 코레일로부터 제출 받은 신호∙제동 장치 작동 기록, 기관차 블랙박스, 역무원 교신 로그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경보장치가 정상 작동했는지, 선로 작업 안전 확보 과정에 문제점이 없었는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아울러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사고 열차 기관사와 하청업체 근로자들, 업체 대표 등을 상대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사고 근로자로부터 "사고 당시 경보음은 들었지만 기차를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는 진술 등을 확보했다.
따라서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 근로자들이 휴대한 열차 접근 경보장치가 정상 작동했는지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것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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