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냐” 답 없자 20대 中 여성 객실에 무단침입한 60대 업주

이현미 2025. 8.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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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60대 업주가 중국인 여성이 머물던 객실에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3시10분쯤 영종도의 한 게스트하우스 투숙객으로부터 "주인이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업주인 60대 남성 B씨가 오전 2시30분쯤 "잠을 자고 있느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답변이 없자 직접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와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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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신고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60대 업주가 중국인 여성이 머물던 객실에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3시10분쯤 영종도의 한 게스트하우스 투숙객으로부터 “주인이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했다.
사진= 연합뉴스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 A씨는 K팝을 좋아해 한국을 방문했고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다. A씨는 업주인 60대 남성 B씨가 오전 2시30분쯤 “잠을 자고 있느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답변이 없자 직접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와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객실의 문은 도어락이 있는 바깥 현관문과 잠금장치가 없는 안쪽 문으로 이뤄져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B씨를 경찰서로 임의 동행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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