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름 원주시의원 “교육 복지사 배치 기준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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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름 원주시의원이 지난 21일 원주 행복한돌봄 교육장에서 원주시 교육복지사 13명과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교육 복지사 정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권아름 의원에 따르면 강원도 내 교육복지사 배치가 현장 수요가 아닌 학생수에 따른 정원 고정 방식으로 운영, 실제 학생들의 교육복지 수요와는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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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름 원주시의원이 지난 21일 원주 행복한돌봄 교육장에서 원주시 교육복지사 13명과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교육 복지사 정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권아름 의원에 따르면 강원도 내 교육복지사 배치가 현장 수요가 아닌 학생수에 따른 정원 고정 방식으로 운영, 실제 학생들의 교육복지 수요와는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권 의원은 “원주시의 경우 학생 수 75명 이하 학교에서 교육 복지가 절실한 학생들이 있음에도 교육복지사 미배치로 지원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생수에 따른 정원 고정 방식이 아닌 지역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배치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2026년 ‘학생맞춤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교육복지사 역할 확대되는 가운데, 제도 시행 이전부터 배치를 확대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됐다.
권 의원은 “교육복지사 정원 문제가 현장 교육복지에 심각한 제약이 되고 있음을 인식했다”며 “도 교육청에 변화하는 교육복지 환경을 반영한 배치 확대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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