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List] ‘잼컨’ 겸비한 시티투어…빵집 찾아 대전 시티투어 & 숙박세일 페스타

2025. 8. 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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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으로 유명한 대전에 드디어 빵집을 찾아가는 잼컨(재미+콘텐츠) 시티투어가 등장했다. 대전 곳곳에 위치한 유명한 빵집을 찾아 다니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대전의 유명 빵집을 순례하자
대전시티투어(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역 대표 로컬 베이커리와 관광지를 연계한 ‘대전시티투어 여름 빵시투어’를 8월 한 달간 본격 운영한다. ‘빵시투어’는 ‘0시축제’와 연계해 미식과 도시탐방이 어우러진 복합형 시티투어로 관광객들이 낮에는 시티투어, 저녁에는 공연과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어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토요일 형’과 대전 대표 여름 축제인 ‘0시축제’ 기간(8~16일) 동안 매일 운영되는 ‘축제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전 5개 자치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를 순회하며 지역의 대표 빵집을 방문하고, 각 지역 관광지에서 간단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토요일 형 투어’는 오전 10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축제형’은 오후 1시 대전역 동광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 이후 ‘0시축제장’까지 연계된다. 축제장 내에서는 △시티투어 이용자 대상 경품 이벤트 △굿즈 증정 △지역특산물 시식 및 시음 행사(꿈돌이 라면·꿈돌차 등)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방문 베이커리로는 중구의 성심당, 하레하레, 슬로우브레드, 오렌지블로썸, 캔리콥스하우스 등이 예정돼 있다.

가을엔 숙박 할인받고 여행 가자
8월 20일부터 하반기 숙박 세일 페스타가 진행된다. 사진은 태안 해변(최갑수 작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숙박할인권 총 80만 장을 배포되며, 이와는 별도로 산불·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과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는 숙박할인권 총 7만 2,000장을 추가로 지원한다.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는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8월 20일~10월 30일)과 ‘겨울편’(11월 3일~12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기간별로 1인당 1매씩, 최대 2회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을편’과 ‘겨울편’에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2만 원 할인권을 준다. ‘특별재난지역편’은 숙박상품이 7만 원 이상일 경우 5만 원, 7만 원 미만일 경우 3만 원의 할인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최갑수(여행작가) 사진 최갑수, 대전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94호(25.08.2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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