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잭슨홀 연설 22일 밤 11시 시작, 증시에 크고 직접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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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마지막이 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이 22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22일 밤 11시) 시작된다.
오전 연설이기 때문에 그의 연설은 뉴욕증시에 곧바로 반영될 전망이다.
파월 의장 연설은 이번이 마지막일 전망이다.
그런데 그의 연설을 앞두고 잭슨홀 행사가 개최되는 캔자스시티의 제프리 슈미트 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를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통계를 검토해야 한다"며 사실상 9월 금리 인하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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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마도 마지막이 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이 22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22일 밤 11시) 시작된다.
오전 연설이기 때문에 그의 연설은 뉴욕증시에 곧바로 반영될 전망이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로, 전 세계 유력 중앙은행장이 모두 참석, 금리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다.
21일부터 시작됐으며, 22일 파월 의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파월 의장 연설은 이번이 마지막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그의 해임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날 연설에서 중앙은행의 독립을 언급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트럼프가 연일 그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중앙은행과 정치권과 갈등이 크기 때문이다.
그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왜 중요한지를 설파하는 방법으로 트럼프를 간접 비판할 수도 있다. 세계의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이를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볼 전망이다.
그러나 시장에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가 9월 금리 인하를 시사하느냐는 점이다.
그가 금리 인하를 시사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는 “관세 영향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만 언급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그의 연설을 앞두고 잭슨홀 행사가 개최되는 캔자스시티의 제프리 슈미트 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를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통계를 검토해야 한다"며 사실상 9월 금리 인하설을 일축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7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2명의 위원을 제외하고 다른 위원들은 고용 둔화보다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훨씬 더 크다며 금리 인하에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버코어의 글로벌 정책 및 중앙은행 전략 책임자인 크리슈나 구하는 "파월 의장이 9월 금리 인하를 시사하지 않고 신중함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일부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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