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여름 가뭄 강릉, 대관령 산신에 기우제까지 지낸다

고우리 2025. 8.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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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 강릉시에서 기우제가 열립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오는 23일 대관령 정상 대관령 국사성황사에서 기우제를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빈순애 단오제보존회장이 직접 용왕굿도 할 계획입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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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가뭄으로 20일 오전 9시부터 계량기 50%를 잠금 하는 제한급수에 들어간 강원 강릉시가 남대천에서 용수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 강릉시에서 기우제가 열립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오는 23일 대관령 정상 대관령 국사성황사에서 기우제를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우제에선 보존회 회원들이 밤과 떡 등 제물을 올리고 비를 내려달라는 축문을 읽습니다.

또, 빈순애 단오제보존회장이 직접 용왕굿도 할 계획입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강릉은 지난 20일부터 세대별 계량기를 최대 50% 잠그는 '제한급수'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22일 오전 기준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9%로, 저수율이 15% 밑으로 떨어지면 계량기 75%를 잠그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또, 농업용수 공급이 전면 중단됩니다.

#가뭄 #강릉 #기우제 #제한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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