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U18에 이어 U15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우승... U14 주인공은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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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U-15가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U14는 수원삼성이 트로피를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2025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이 부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저학년 대회인 'GROUND.N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는 수원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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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부산 아이파크 U-15가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U14는 수원삼성이 트로피를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2025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이 부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저학년 대회인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는 수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중등부(U-15)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진행됐다.
21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부산(낙동중)과 전북현대(금산중)가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은 전, 후반 연장까지 득점 없이 팽팽하게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부산이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북에게 졌으나, 이후 제주 SK, FC안양을 차례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본선에 오른 뒤에는 FC서울 상대 승부차기 승리에 이어 서울 이랜드 FC, 부천FC1995를 연달아 제압한 뒤 사상 첫 대회 결승에 올랐고,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특히 부산은 지난달 U-18(개성고)이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U15까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첫 유스 챔피언십 중·고등부 동시 제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부산 주장 김동욱에게 돌아갔고, 우승을 이끈 부산 박형주 감독과 이지호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저학년 대회인 'GROUND.N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는 수원이 우승했다. 수원은 20일 결승전에서 충북청주FC를 만나 2-1로 승리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 토너먼트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됐고, 결승전은 축구 중심 스포츠전문채널 skySports를 통해 TV 생중계됐다.
'2025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열린 U12&11(초등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2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 U18&17(고등부) 챔피언십, 8월 9일부터 21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 U15&14(중등부) 챔피언십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실시하며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하 '2025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 시상 내역
우승 - 부산 / 준우승 - 전북
3위(공동) - 울산, 부천 / 페어플레이팀 - 울산
최우수선수상 - 김동욱(부산) / 우수선수상 - 곽지후(전북) / 득점상 - 김나다나엘진우(부산)
공격상 - 배호진(울산) / 수비상 - 이주안(부산) / GK상 - 문지호(부산)
베스트영플레이어상 - 장재영(부산)
최우수지도자상 - 박형주 감독, 이지호 코치(이상 부산)
우수지도자상 - 신용주 감독, 김성환 코치(이상 전북)
이하 '2025 GROUND.N K리그 U14 챔피언십' 시상 내역
우승 - 수원 / 준우승 - 충북청주
3위(공동) - 경남, 수원FC / 페어플레이팀 - 수원FC
최우수선수상 - 황석현(수원) / 우수선수상 - 유성민(충북청주) / 득점상 - 허율(울산)
공격상 - 나정빈(경남) / 수비상 - 김태연(수원) / GK상 - 이석민(수원)
베스트영플레이어상 - 류승윤(수원)
최우수지도자상 - 이종찬, 노영수(이상 수원)
우수지도자상 - 최정한, 박승우(이상 충북청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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