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제일런 브라운 부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주차 다툼 중 흉기 난동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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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스타 제일런 브라운(Jaylen Brown)의 아버지 퀜튼 마르셀레스 브라운(Quenton Marselles Brown, 57)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TMZ 스포츠는 제일런 브라운의 아버지이자 전직 권투 선수 마셀레스 브라운이 주차 분쟁 도중 유소년 축구 코치를 칼로 찔러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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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스타 제일런 브라운(Jaylen Brown)의 아버지 퀜튼 마르셀레스 브라운(Quenton Marselles Brown, 57)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TMZ 스포츠는 제일런 브라운의 아버지이자 전직 권투 선수 마셀레스 브라운이 주차 분쟁 도중 유소년 축구 코치를 칼로 찔러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사소한 시비 끝에 상대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문콕(차 문이 다른 차량에 부딪히는 현상)' 문제로 언쟁이 발생했고 마셀레스 브라운은 이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유소년 축구팀의 코치로 알려졌으며 복부와 등, 쇄골, 손 등이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렸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갈비뼈 골절 등 중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마셀레스 브라운은 피해자에게 도발적인 말을 건넨 후 최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체포 당시 마셀레스 브라운은 경찰에 범행을 자백했다. 사용한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오는 22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으로 현지 언론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 중형에 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에도 네바다주에서 폭행 사건으로 체포된 전적이 있다.
아들인 제일런 브라운은 아버지와 관계가 가까운 편이 아니며 이번 사건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보스턴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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