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탈락’ 리그스컵, MLS 집안 잔치···멕시코 클럽 모두 4강 탈락, 인터 마이애미-LA갤럭시와 준결승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과 멕시코 리가 MX 클럽이 맞붙는 2025 리그스컵에서 4강에 모두 MLS클럽이 올라갔다.
21일 열린 2025 리그스컵 8강전 4경기에서 모두 MLS 클럽이 승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MLS가 강세를 보이며 4강을 모두 휩쓸었는데, 2년 연속 멕시코 리그를 압도했다. 멕시코 리그는 2023년 몬테레이가 4강에 오른 이후 리그스컵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리그스컵은 올해 새로운 규정에 따라 8강전에서 반드시 MLS와 멕시코 클럽이 맞붙는 형태로 바뀌었다. 8강전 4경기에서 모두 MLS가 웃었다.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한 인터 마이애미는 타이거스 UNAL을 2-1로 물리쳤다.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페널티킥으로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랜도는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톨루카를 6-5로 이겼고, 김기희가 벤치에서 대기한 시애틀은 푸에블라와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손흥민이 뛰는 LAFC 지역 라이벌 LA갤럭시는 파추카를 2-1로 물리쳤다.

인터 마이애미는 28일 홈에서 올랜도와 4강전을 벌이고, 시애틀은 27일 홈에서 LA 갤럭시와 맞붙는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리그서컵 조별예선에서 MLS 4위 이내에 들지 못해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이 LAFC 공식 이적 발표 전날인 지난 6일 현장에서 관전했던 경기가 리그스컵 예선 타이거스전이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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