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를 '문화공간'으로"…두산건설, 입주민 만족도 높이는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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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단지 기획 단계에서부터 작품의 주제와 의도, 주변 조경과의 조화, 동선 등을 고려해 설계한 예술적 공간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준공 예정인 3048가구의 '두산위브 더제니스 오션시티'에 창립 65주년을 맞이해 부부 조각가로 유명한 권치규, 김경민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김호빈, 강인구 등 저명 작가들의 작품 5점을 배치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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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단지 기획 단계에서부터 작품의 주제와 의도, 주변 조경과의 조화, 동선 등을 고려해 설계한 예술적 공간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준공 예정인 3048가구의 '두산위브 더제니스 오션시티'에 창립 65주년을 맞이해 부부 조각가로 유명한 권치규, 김경민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김호빈, 강인구 등 저명 작가들의 작품 5점을 배치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5가지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를 중심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조성하기 위해 단지에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을 접목한 조경 설계를 선보이며 '꼭 갖고 싶은 공간(Have)'을 구현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은 조경과 어우러져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도 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하는 동시에 그 가치 상승의 혜택을 함께 누리게 된다.
인천 '두산 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에는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인 권치규 작가의 '교감'을 설치해 공공미술의 가치를 더했다. 인간과 자연의 긴밀한 관계를 시각화한 이 작품으로 단지 안에서 일상에 여유를 불어넣는 장치가 된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에서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이재효 작가의 작품이 단지내 랜드마크의 기능을 한다. 나무·돌·못 등 일상 소재를 활용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청동을 이용해 또 다른 미학을 선보이며 단지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경남 김해의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에는 이정근 작가의 작품을 문주 앞에 배치해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유한 예술적 감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자사 골프단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을 활용해 입주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스윙앤쉐어' 행사를 운영했다. 원포인트 레슨과 팬사인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천안을 시작으로 올해는 부산과 인천으로 확대됐다. 입주민과 브랜드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삶의 질이 곧 주거 가치를 좌우하는 시대에서 두산건설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아파트를 통해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적 가치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주거 상품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민과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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