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주인, 객실 무단 침입" 인천서 투숙객 신고

김동영 기자 2025. 8. 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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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60대 업주가 중국인 여성이 머물던 객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3시10분께 영종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이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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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60대 업주가 중국인 여성이 머물던 객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3시10분께 영종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이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 A씨는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이곳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업주인 60대 남성 B씨가 오전 2시30분께 "잠을 자고 있느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답변이 없자 직접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와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장 출동 후 B씨를 임의 동행해 관련 사실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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