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현장 상인들 피해 지원·진상 규명 신청 접수
김덕현 기자 2025. 8. 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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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와 10·29 이태원참사 피해구제 심의위원회가 오늘(22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이태원 지역 상인 대상 합동설명회를 열어, 참사 피해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진상 규명 조사 신청을 받았습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이태원 지역 상인들은 단순한 경제적 피해를 넘어, 참사의 목격자이자 구조자로서 정신적 충격까지 겪었다"며 "이들의 피해가 온전히 구제될 수 있도록 여러 증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상 규명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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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특조위-심의위 상인 대상 합동설명회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와 10·29 이태원참사 피해구제 심의위원회가 오늘(22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이태원 지역 상인 대상 합동설명회를 열어, 참사 피해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진상 규명 조사 신청을 받았습니다.
위원회는 참사로 경제적 피해를 본 상인이나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노동자들은 피해자 인정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지원은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생활지원금' 형태로 이뤄집니다.
또, 참사 구역 인근 사업장 운영자와 노동자는 희생자 유가족, 구조 참여자 등과 함께 진상 규명 조사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가 시작된 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6개월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이태원 지역 상인들은 단순한 경제적 피해를 넘어, 참사의 목격자이자 구조자로서 정신적 충격까지 겪었다"며 "이들의 피해가 온전히 구제될 수 있도록 여러 증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상 규명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조위는 상인들의 조사 참여를 통해 이태원 참사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파악하고, 다각적인 피해 구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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