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협회 대회분과위원장' 이흥실, 경남 대표이사 선임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박건도 기자 2025. 8. 22.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FC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흥실(64) 전 대한축구협회 대회분과위원장이 선임됐다.

아울러 경남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경영 능력과 축구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 영입을 위해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흥실 신임 경남FC 대표이사. /사진=경남FC 공식
경남FC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흥실(64) 전 대한축구협회 대회분과위원장이 선임됐다.

경남은 지난 21일 창원축구센터 내'경남FC서포티움'에서2025년 제4차 임시이사회(통산 제96차)를 열고,제11대 대표이사로 이흥실 사내이사를 의결했다.

22일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흥실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밝혔다. 아울러 경남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경영 능력과 축구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 영입을 위해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 대표이사는1961년 경남 진해시(현 창원특례시)출생으로,포항제철축구단(현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지도자로서는 △마산공고 감독, △전북 현대 수석코치 및 감독대행, △경남 FC 수석코치, △안산 그리너스 초대 감독, △대전시티즌 감독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력을 쌓았다.

이후△김천 상무 단장, △대한축구협회 대회분과위원장직을 역임하며 현장 및 축구 행정에 대한 경험을 두루 갖춰 조직 안정화와 성적향상을 위한 구단 운영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이다.

이흥실 대표이사는"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다. 막중한 책임감도 느껴진다"며"경남이 변화의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도민의 자부심으로 구단이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흥실 대표이사는 선임과 동시에 구단 운영에 대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