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케데헌 열풍’ 집중 보도… “오스카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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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매체들이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의 배경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미 방송 CNN도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여름을 강타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이팝이 대중문화를 정복한 방식을 설명할 또 다른 기회"라고 전했다.
다른 매체 골드더비는 이날 "네(Yes),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타당한 오스카 경쟁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영화가 오스카(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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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매체들이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의 배경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타임지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처럼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 가지에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며 “케이팝 걸그룹이 악마 사냥꾼 팀으로 변신하는 이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영화는 코미디, 액션, 음악, 초자연적 호러 요소를 결합해 감정적인 보상을 주며 재관람할 만한 가치를 크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 타임지는 영화 속에 정교하게 배치된 한국 문화의 다양한 요소와 이야기의 핵심을 차지하는 음악의 완성도가 “문화적 특이성 속에서도 보편성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고 했다.
미 방송 CNN도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여름을 강타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이팝이 대중문화를 정복한 방식을 설명할 또 다른 기회”라고 전했다.

다른 매체 골드더비는 이날 “네(Yes),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타당한 오스카 경쟁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영화가 오스카(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더비는 “오스카상 후보 지명 가능성을 문화적 영향력만으로 측정한다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아카데미상 논의 초기 단계에서 가장 확실한 후보로 꼽힐 것”이라며 “이 영화가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영화 주제가상에 지명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드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평점 97점(100점 만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튼토마토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일반 관객 평점은 50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기준 91점을 기록 중이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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