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47위의 반란…한해리준, '라이크 제니' 팀 리더로 활약

지난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47위라는 순위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한해리준은 이상원, 쉬칭위, 김준민, 정현준과 함께 댄스 포지션 'like JENNIE' 팀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고 팀이 결정되자 이들은 '어벤저스 팀'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팀에 합류한 한해리준은 다년간 쌓아온 퍼포먼스 디렉팅 및 안무 창작 경험을 살려 팀의 리더로 선정되었고 파트 분배와 무대의 핵심이 되는 킬링파트 선정까지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체적인 무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한해리준의 리더십은 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해리준의 리더십은 실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에서도 빛을 발했다. 중간 점검에서 지적을 받고 의기소침해진 멤버 김민준이 고민을 털어놓자, 한해리준은 진지한 태도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이러한 훈훈한 모습은 단순한 리더를 넘어 팀원들을 다독이는 든든한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무대 리허설 과정에서도 한해리준에 대한 마스터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백구영 마스터는 그의 실력을 향해 “해리는 두말하면 입 아프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에서 역시 한해리준은 'like JENNIE' 팀의 리더이자 서브 댄서로서 팀을 이끌었다. 그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절제된 댄스 실력과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엠넷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건진법사 단독 인터뷰 ‘말 바꾸기’ 지적에 "내 나이면 기억 가물가물" / 풀버전
- [단독] 기억 없다던 한덕수 "윤석열, 계엄 선포문 줬다" 급돌변
- 같은날 ‘100만원’ 반복…통일교 신자들, 윤핵관에 ‘쪼개기 후원’
- 이 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지 않겠다…일본, 진심 어린 위로 필요"
- ‘청도 열차사고’ 사상자 2명, 명단에 없었다…작업계획서 ‘허위’
- 정청래 "추경호 계엄해제 표결 방해 사실 땐 국힘 100번 해산감"
- "기업이 시녀냐" 국힘, 이 대통령 방미 사절단 두고 맹폭 [현장영상]
- [단독] 검찰·경찰 수많은 ‘청탁 이력서’ 묻자…건진 "운명 본 것"
-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피의자 신상공개…33살 장형준
- “yeong wonhi~” 떼창하려 한국어 공부...‘오스카상 유력’ CNN등 케데헌 집중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