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밀리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한국 2년 연속 포함

김나인 2025. 8. 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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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9일 예정된 아이폰 17 출시에 맞춰 한국을 1차 출시국으로 포함했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 출시 때 한국을 주로 2차 이후 출시국에 포함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아이폰 16을 출시하며 처음으로 한국을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등과 함께 1차 출시 국가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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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연합뉴스]


애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9일 예정된 아이폰 17 출시에 맞춰 한국을 1차 출시국으로 포함했다. 한국에선 같은 달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 19일부터 개통이 진행될 전망이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 출시 때 한국을 주로 2차 이후 출시국에 포함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아이폰 16을 출시하며 처음으로 한국을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등과 함께 1차 출시 국가에 포함했다.

애플이 중국 정부 규제와 현지 업체와의 경쟁에 밀려 판매 부진을 겪자 그간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던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을 1차 출시국에 포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에서 삼성전자가 8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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