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김용림, '28살 나이차' 극복했는데…결별 위기 ('마이턴')

김현서 2025. 8. 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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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림이 '28살 연하' 탁재훈에게 결별을 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마이턴'에서는 탁재훈이 김용림과의 열애를 선언했다.

이윽고 방에서 나온 김용림과 탁재훈은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탁재훈이 "김용림은 내 여자친구"라고 선언하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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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용림이 '28살 연하' 탁재훈에게 결별을 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마이턴'에서는 탁재훈이 김용림과의 열애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28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커플이 됐다.

이날 멤버들은 합숙소에서 김용림을 마주쳤다. 갑작스럽게 멤버들을 마주한 김용림은 "이것만 해놓고 간다는 게 (늦었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 모습에 탁재훈은 "이쪽으로 와서 이야기 좀 하자"고 말하며 김용림의 손을 잡아 묘한 기류를 선사했다. 이에 김원훈은 "둘이 아는 사이인 것 같다"고 신기해했다.

방으로 들어간 김용림은 "나는 그냥 이것만 하고 가려고 했다. 정말 미안하다. 나이가 드니까 몸이 자꾸 굼떠진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이 들면 굼뜨는 건 당연하다. 미안해 할 필요 없다.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

재차 미안하다고 말한 김용림은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자. 헤어지는 게 낫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헤어진다는 말 하지 말아라.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어차피 지금 안 헤어져도 헤어질 날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윽고 방에서 나온 김용림과 탁재훈은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탁재훈이 "김용림은 내 여자친구"라고 선언하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진지한 표정을 지은 탁재훈은 김용림을 할머니라고 지칭하는 멤버들을 향해 "할머니라고 하지 말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탁재훈은 "내가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거기서 만나게 됐다. '돌싱포맨'을 통해 만났다. 만난지는 22일 됐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마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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