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입맛 '이것'으로 잡는다...쿠팡·이마트 10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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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와 쿠팡이 '햇꽃게' 판매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마트는 이날 쿠팡이 같은 가격인 100g당 760원으로 판매에 나서자 내일(23일)부터는 가격을 741원으로 더 내리기로 했습니다.
쿠팡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가을 꽃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금어기 직후 꽃게 기획전에서 산지직송 서비스로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쿠팡은 올해 매입 물량을 지난해의 두 배로 늘리고 산지직송 지역을 신진도, 격포, 법성포, 신안, 진도 등 5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주요 상품은 ▲ 피시원 신진도 산지직송 이력추적 햇꽃게 3㎏ ▲서해안 일품 햇꽃게 ㎏ ▲어부심 서해안 햇꽃게 2㎏ 등입니다.
이 상품들은 카드 할인 적용 시 22∼24일까지 100g당 760원에,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990원에 각각 판매됩니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는 당초 이날부터 사흘간 꽃게 판매가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788원으로 정했다가 760원으로 내렸습니다. 이후 쿠팡이 이날 같은 가격으로 책정하자 741원으로 추가 인하에 나섰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까지 활꽃게(냉수마찰 기절꽃게)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100g당 1천90원에 판매합니다. 오는 25∼27일 사흘간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는 100g당 905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활꽃게를 100g당 992원에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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