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일정 변경…삼성에피스홀딩스 11월 출범

김선아 기자 2025. 8.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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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기일을 오는 10월 1일에서 11월 1일로 변경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예정일을 오는 9월 16일에서 10월 17일로 정정 공시했다.

존속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변경 상장과 신설법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의 재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9일에서 11월 24일로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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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기일을 오는 10월 1일에서 11월 1일로 변경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예정일을 오는 9월 16일에서 10월 17일로 정정 공시했다. 존속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변경 상장과 신설법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의 재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9일에서 11월 24일로 늦춰졌다.

거래소의 예비심사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증권신고서 제출 등 후속 절차가 지연된 결과로 보인다. 업계에선 재상장 과정에서 일부 일정이 연기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닌 데다 지난 22일 거래소 예비심사가 통과된 만큼 향후 분할이 큰 문제 없이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할신설 예정법인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22일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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