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정청래’ 사진에…“이재명 대통령 우습냐”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8.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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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라시대 금관을 쓴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가 비판 여론에 이를 삭제했다.

정 대표는 이후 SNS에 경주 일정 사진을 게시하며,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문화재를 살펴보는 사진도 올렸다.

정 대표가 마치 '천마총 금관'을 착용한 듯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사진이었다.

정 대표가 금관을 직접 착용한 것은 아니지만 일각에서 해당 사진에 비판 여론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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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 출처 = 정청래 대표 페이스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라시대 금관을 쓴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가 비판 여론에 이를 삭제했다.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차 경북 경주를 방문했다.

정 대표는 이후 SNS에 경주 일정 사진을 게시하며,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문화재를 살펴보는 사진도 올렸다.

그러나 일부 사진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불러왔다.

정 대표가 마치 ‘천마총 금관’을 착용한 듯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사진이었다. 국보 188호인 천마총 금관은 신라 황금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다.

정 대표가 금관을 직접 착용한 것은 아니지만 일각에서 해당 사진에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일부 네티즌은 “대표님 화이팅”이라며 격려 메시지를 남겼지만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시간인데 왕 노릇하고 싶냐”, “이재명 대통령을 우습게 아는 행위”, “왕이 되고 싶은 남자, 왕이 될 것으로 믿는 남자” 등의 비난 여론도 쏟아졌다.

이후 정 대표는 논란이 된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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