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25일 100회 임시회…추경·조례안 등 93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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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는 25일 제100회 임시회를 열고 15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1천57억원 규모로 편성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56건, 동의안 30건 등 모두 93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최근 운영이 종료된 금강수목원·충남산림자원연구소 등의 부지를 정부가 매입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난 6월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사안의 개선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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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yonhap/20250822145523156hdrq.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의회는 25일 제100회 임시회를 열고 15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1천57억원 규모로 편성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56건, 동의안 30건 등 모두 93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2차 추경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726억원이 반영돼 있다.
조례안으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조례,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 등이 접수됐다.
시의회는 최근 운영이 종료된 금강수목원·충남산림자원연구소 등의 부지를 정부가 매입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난 6월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사안의 개선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의회는 이번 100회 임시회를 맞아 2022년 이후 제·개정된 조례를 대상으로 '시민이 뽑은 우수조례'를 선정했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시민 479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1위로 뽑혔고, 수요응답형 이응버스 운영 조례, 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임채성 의장은 "100회를 맞는 이번 임시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시민이 위임한 권한과 책임을 더욱 겸손하게 받아들여 예산과 조례안을 꼼꼼하게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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