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오타니, 올 시즌 첫 타자 파워랭킹 1위 등극···슈와버, 커츠가 나란히 2·3위

메이저리그(MLB) 타자 파워랭킹이 또 다시 요동쳤다. 이번에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위로 올라섰다.
MLB닷컴은 22일 타자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발표되는 이 랭킹은 선수들의 최근 성적, 시즌 전체 성적, 지난 365일 동안의 성적을 기반에 둔다. 다만 최근 성적과 시즌 전체 성적에 더 많은 포인트가 집중된다.
이에 따르면 1위는 오타니였다. 지난 발표에서 3위였던 오타니는 이번에 드디어 1위로 올라섰다. 오타니가 올 시즌 타자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 타율 0.285, 44홈런, 83타점, OPS 1.018의 엄청난 성적을 내고 있다. MLB닷컴은 “오타니는 이번 시즌 파워랭킹에서 2위 4번, 3위 2번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제 1위로 올라섰다”며 “마지막 순위가 발표된 날 이후 오타니는 타율 0.366, 장타율 0.805, 5홈런을 몰아쳤다. 오타니는 현재 총루타(301)와 득점(120)에서 압도적인 MLB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위로 밀려났다. 현재 45홈런, 109타점으로 타점에서 MLB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슈와버는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MLB닷컴은 “지난 2주 동안 한 계단 내려 앉았다. 물론 내셔널리그 최고인 45홈런을 포함해 꾸준히 치고 있다”며 “109타점으로 MLB 선두를 질주중인 슈와버는 2023년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커리어 하이 홈런 기록인 47개를 넘어서기까지 3개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 2위에 올랐던 애슬레틱스의 괴물 신인 닉 커츠는 3위로 밀려났다. 그 뒤를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이었으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위에 올랐다. 최근 슬럼프에 빠지며 지난주 8위로 밀려났던 MLB 홈런 1위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는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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