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매기 강 “K팝 부정적인 면 다루고 싶지 않았다, 진우의 부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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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감독이 진우의 생사에 대해 언급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8월 22일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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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매기 강 감독이 진우의 생사에 대해 언급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8월 22일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역대급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매기 강 감독은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10일 동안은 나도 남편도 트와터도 인스타그램도 끝없이 봤다. 하루종일 보고 하루종일 메시지를 봤다. 난 영원히 트위터라고 할거다. X가 아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새벽까지 트위터를 보면 타임체인지가 봐서 조금씩 한국어로 변한다. 그때 이게 정말 글로벌하게 큰 영화라는 걸 느꼈다"고 회상했다.
일각에서 K팝 산업의 어두운 면도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그런 측면을 다루지 않은 작품이다. 매기 강 감독은 "사실 할리우드를 포함해 모든 업계는 명과 암이 존재한다. 이번 영화를 만들 때 K팝 산업의 어떠한 어두움도 조명하고 싶지 않았다. K팝을 다룬 애니메이션이 처음이라 긍정적인 앵글로 드러내고 싶었다. 비판적 시각을 알고 있다"면서도 "사자보이즈는 악령이고 빌런이다. 실질적 위협이 영화 스토리였다"고 말했다.
"진우는 왜 죽었나. 살아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매기 강 감독은 크게 웃으며 "모르는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 콘텐츠는 비극을 좋아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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