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한국 안 갈래”…발목 붙잡은 ‘유혹’의 정체는?

이수진 기자 2025. 8. 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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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이 "한국에 안 돌아가고 싶다"는 진심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권율·연우진·이정신의 이탈리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권율·연우진·이정신의 '뚜벅이 맛총사' 이탈리아 편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채널S와 SK브로드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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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채널S·SK브로드밴드
연우진이 “한국에 안 돌아가고 싶다”는 진심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권율·연우진·이정신의 이탈리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사투르니아 천연 유황 온천, 피에솔레 부촌 식당, 피렌체 골목까지 오가며 현지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첫 여정에서 연우진은 유황 온천을 탐험하다 발을 헛디뎌 ‘꽈당’ 넘어지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예능 초보의 허당미가 폭발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곧이어 마주한 현지 가정식 한 상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토스카나 전통 수프, 오리 라구 뇨키, 티본 스테이크까지 이어진 만찬에 연우진은 “한국에 안 돌아가고 싶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ㅣ채널S·SK브로드밴드
권율은 불친절한 직원 태도에 불만을 터뜨리다가도 호박꽃 튀김을 맛본 뒤 “이 정도면 용서된다”며 순식간에 태세 전환했고, 이정신은 188cm 장신을 뽐내며 피렌체 골목에서 런웨이급 워킹을 펼쳤다가 ‘현지인들의 시선 폭발’에 급소심 모드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이 끝내 귀국을 거부(?)하게 만든 유혹은 바로 ‘이탈리아 미식’이었다. “얼굴에 닭살 돋는 거 보여?”라며 소름 돋는 맛을 표현한 그의 한마디는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권율·연우진·이정신의 ‘뚜벅이 맛총사’ 이탈리아 편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채널S와 SK브로드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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