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연고지 인천 클럽 학생 대상으로 '꿈나무 배구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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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연고지 인천 지역 학생들에게 재능 기부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22일 "연고지 인천 내 유소년 배구교실을 운영 중인 인천가원초등학교에서 클럽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배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학생들을 지도하는 클럽 지도자는 "배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일일 교실을 마련해주어 감사하고, 프로 선수들과 함께해 기뻐하는 학생들을 보니 이런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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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연고지 인천 지역 학생들에게 재능 기부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22일 "연고지 인천 내 유소년 배구교실을 운영 중인 인천가원초등학교에서 클럽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배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클럽 소속 학생 및 교사 50여 명이 참가했다.
주장 정지석의 인사 및 선수들의 시범으로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선수들의 실제 훈련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토스, 리시브, 스파이크, 서브 등을 직접 배우는 원 포인트 레슨, 미니 게임 등이 진행됐다. 배구 강습이 끝난
뒤 학생들은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끊임 없는 노력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 선수들처럼 여러분도 매일매일 배구의 꿈을 키워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인천 지역 학생들을 지도하는 클럽 지도자는 "배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일일 교실을 마련해주어 감사하고, 프로 선수들과 함께해 기뻐하는 학생들을 보니 이런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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