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역전패 연발' KIA, LG전서 분위기 반전 노려…이의리가 열쇠

장성훈 2025. 8. 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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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LG의 시즌 12차전이 펼쳐진다.

1위 LG와 연패로 흔들리는 KIA의 대결로 이의리 반등투와 송승기 두 자릿수 승리 달성이 관전 포인트다.

지난 7월 광주 3연전에서 LG가 스윕하며 1위를 탈환했고, KIA는 1차전 8회까지 7-4 리드에서 9회 역전패하며 무너졌다.

LG 송승기는 올 시즌 9승으로 두 자릿수 승리 1승을 남겨두고 있지만, KIA전에서만 3경기 평균자책점 6.75로 약점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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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 사진=연합뉴스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LG의 시즌 12차전이 펼쳐진다.

1위 LG와 연패로 흔들리는 KIA의 대결로 이의리 반등투와 송승기 두 자릿수 승리 달성이 관전 포인트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LG가 7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7월 광주 3연전에서 LG가 스윕하며 1위를 탈환했고, KIA는 1차전 8회까지 7-4 리드에서 9회 역전패하며 무너졌다.

최근 흐름도 상반된다. KIA는 두산전 3연패, 키움전 2연패로 경기 후반 집중력 부족이 도드라진다. 특히 21일 9회 1사 만루 동점 찬스에서 주자 실책으로 경기가 끝나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반면 LG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변수가 많다. KIA 이의리는 팔꿈치 수술 복귀 후 5경기 2패 평균자책점 8.38로 부진하지만, 최근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회복 조짐을 보였다.

LG 송승기는 올 시즌 9승으로 두 자릿수 승리 1승을 남겨두고 있지만, KIA전에서만 3경기 평균자책점 6.75로 약점을 노출했다.

현재 전력으로는 LG가 우위지만, KIA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다.

송승기의 KIA전 약세와 KIA 중심 타선의 좌완 공략 가능성을 고려하면 초반 주도권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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