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샷이글' 김민솔, BC카드 대회 이틀 연속 선두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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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19)이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이틀 연속 쾌조의 샷을 휘둘렀다.
김민솔은 22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66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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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19)이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이틀 연속 쾌조의 샷을 휘둘렀다.
김민솔은 22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66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오전조로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를 작성한 김민솔은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전날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코스레코드 신기록을 작성한 김민솔은 이날 초반에 다소 주춤하면서 12번홀(파4)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써냈다. 그린 위 12.6m 거리에서 쓰리퍼트 보기로 홀아웃한 것.
좋은 흐름이 깨질 뻔한 위기에서 15번홀(파4)에서 짜릿한 샷 이글이 나왔다. 페어웨이를 살짝 벗어난 러프에서 시도한 두 번째 샷으로 약 125m 거리의 홀에 공을 집어넣었다.
반등에 성공한 김민솔은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앞세워 18번홀(파5)부터 후반 2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4-5번홀에서도 3.4m, 3.8m 버디 퍼트를 잇달아 성공시켰다.
8번홀(파4) 1.3m 버디를 보태며 한때 중간 성적 17언더파를 찍은 김민솔은 마지막 9번홀(파4) 1.3m 파 퍼트를 놓친 게 아쉬운 장면이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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